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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배 의원, 눈꽃처럼 밝은 설화마을 프로젝트 사업 지역 친화적, 주민 참여적,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추진 되길

등록일 2023년02월17일 19시22분
전홍배 의원, 눈꽃처럼 밝은 설화마을 프로젝트 사업
지역 친화적, 주민 참여적,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추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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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전홍배 의원은 설화리 '눈꽃처럼 밝은 설화마을 프로젝트' 도시재생사업이 지역 친화적, 주민 참여적,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추진 되길 민관 협력을 주장했다.

지난 9일 제302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달성군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화원읍 설화리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85.5억 원을 확보했다”며, 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달성군에 다음 사항을 제안 했다.

먼저, 전 의원은 “설화리 도시재생사업은 공급 위주의 획일적인 추진보다는 마중물 사업부터 지역 친화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를 요청한다.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거점 공간인 ‘눈꽃 마실 터’와 ‘소리 커뮤니티 마당’을 중심으로 지역의 고유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사업 종료 이후에도 도시재생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시스템을 갖출 것”을 제안했다.

이런 사업이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주체들의 협력적 동반관계도 요청했다.
전 의원은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면서, 동시에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재생 사업 및 관련 사업을 창출하여 젊은 청년들이 머무르고 지역을 살리는 역할을 기대하게 하는 전초 기능의 확보”도 주장하며 “주민조직이 작은 사업을 통해 경험을 축적하고, 개별사업의 공모를 통해 주도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간접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을 도모해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전홍배 의원은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 관계자분들과 센터 직원분들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예비사업과 본사업 선정에 큰 공헌을 하였다”며 그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간직한 공간, 주민들의 추억과 애환이 축적된 공간,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 되는 공간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만들어 갈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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