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정기총회
28일 다사읍사무소에서 농촌지도자 정기총회가 열렸다. 정목표 회장을 비롯 회원 30명과 한임개 다사읍장, 채명지 군의원, 구자학 조합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정목표 회장은 인사말로 “여러 내빈이 참석해줘서 고맙다. 요즘 한미FTA로 농업 사정이 좋지 않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모두 협력하여 난국을 이겨 나갔으면 좋겠다. 2011년 한 해도 다 가는데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 읍장은 “이제는 농민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볼거리도 제공하고 농가수익도 증대시킬 수 있는 식물공장 사례가 앞으로 농업이 가야 할 길이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신년에 견학도 가보고, 2012년은 보다 나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종열 총무가 2011년 사업을 보고하고, 정 회장이 안건토의를 진행했다. 임원선출 건은 특별히 추교경 전 회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결과, 회장과 부회장, 감사가 재임(3년)됐다.
뒤늦게 참석한 유윤욱 농촌지도 과장은 “올해 구제역은 우리 지역을 피해갔지만, 수해와 동해가 조금 있었다. 앞으로 농촌지도자가 새로운 농법으로 농민을 선도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인사했다.
기타토의로 보다 나은 운영을 위해 연회비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는데 찬성했다. 전달사항으로 1월 20일 새해영농교육 등이 있음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