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이장협의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다사읍 이장협의회에서 지난 27일 세인트웨스튼 호텔에서 이준태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각 이장들과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협의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열렸다.
결산보고, 회칙변경에 이어 이준태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다사읍이장협의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여러 내빈에게 감사드린다. 여러 이장과 각 기관단체장의 노력 덕분에 이제 다사읍이 달성군에서 중심도시가 됐다. 앞으로도 우리 이장이 행정과 주민간의 중간 메신저 역할을 해서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열었다.

한임개 다사읍장은 “다사읍 인구가 57,250여 명으로 화원보다 1,000여 명 이상 더 많아져 달성군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가 됐다. 이렇게 다사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이장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수고한 이장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대성 시의원은 “내년에 방천리부터 광역도로 공사, 달성군 도서관 건립, 서재체육공원 같은 문화시설 확충 그리고 당초 수성구에 이전할 동물원을 하빈·문양으로 계획이 변경되는 등, 2012년에는 다사가 가장 많이 발전하는 지역이 될 것 같다. 이장 여러분의 노력으로 사업이 잘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구자학 조합장은 “조합장으로서 우리 다사농협을 금년처럼 내년에도 아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한 해 잘 마무리하고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중헌 체육회장은 “체육대회 때 잘 협조해줘서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길 바라고 고맙다”며 짧게 갈음했다.
2부 송년의 밤 행사로 참석자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행운권 추첨과 함께 밴드 순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 선물로 이준태 회장은 양말 70세트, 구자학 조합장은 1백만원, 손중헌 체육회장은 수건 70장 등 여러 내빈이 행사를 위해 찬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