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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현장방문

등록일 2022년10월17일 15시24분
통합신공항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현장방문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김지만 위원장)는 제296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7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및 현장소통상담실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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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건설교통위원들은 통합신공항건설본부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이전부지를 시찰했다. 이어 군위군의 현장소통상담실을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앞두고 대구경북 상생 발전을 위한 통합신공항 건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구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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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만 건설교통위원장은 “통합신공항은 중남부권의 관문공항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대구의 글로벌도시로서 성장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통합신공항이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대구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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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 군위군 소보면, 의성군 비안면 일원에 건설될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부지면적은 16.9㎢, 활주로 2본(2,744m), 총 사업비 12조 8천억원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025년에 착공하고 2030년에 개항할 예정이다. 최근 대구시는 민간공항의 규모를 확정하며 3800m 활주로 1본을 추가하고 2035년까지 3200m 활주로를 추가하는 것이다. 또한, 도심항공교통(UAM)을 위한 수직 이·착륙장과 교통 환승센터, 감염병 등 재난특화 스퀘어, 컨벤션·전시·복합문화공간 등의 건설도 추진된다.
 
김장헌 기자(hind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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