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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읍, 청소년지도협의회 12월 정기총회

등록일 2011년12월23일 10시15분

다사읍, 청소년지도협의회 12월 정기총회

21일 오후 7시 서재 강나루 식당에서 다사읍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8명이 참석하여 12월 정기총회를 가졌다.

김석화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정기총회가 시작됐다. 윤국원 부회장이 인사말로 “다들 이렇게 얼굴을 보니 또 반갑다. 올 한 해 동안 회원들이 활동하면서 수고가 많았다. 회장님은 다른 행사일로 겹쳐 나중에 합류할 예정이다. 오늘 특별히 경찰관님을 모셨는데 경험담도 들어보고 많은 얘기를 나눠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지도협의회원이 청소년에 대해 좀 더 잘 이해하고자 김용기 회장과 선후배 사이인 월배지구대 소속 이수경 경찰관이 초대되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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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찰관은 십 여년 동안 경찰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사례를 들면서 “요즘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과도한 돌봄과 사회제도 변화에 따른 교권이 무너지면서 청소년 범죄 같은 안타까운 일이 많이 벌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역할이다. 부모님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은 달라질 것”이라면서 “자식에 대한 올바른 관심이 필요하고, 운동을 통해 아이의 정신 건강을 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밖에서 청소년의 잘못된 행동을 봤을 경우, 무섭게 하기보다 좋은 말로 타이르면 아이들도 알아들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강연이 끝난 뒤 계속해서 정기총회가 이어졌다. 올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회원에게 표창이 주어졌다. 올해는 이영희, 임종규 회원이 표창을 받았다. 다음은 임원선출 건으로 2012년부터 2년 동안 이끌 회장은 회원의 만장일치로 김용기 회장이 재추대 됐다. 그 외에 부회장, 사무장, 감사도 유임됐다. 홍보부장은 이원주 회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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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수정 건에서 회원관리는 출석 횟수와 회비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그밖에 전달사항으로 회계감사는 1월에 실시하여 다음 모임 때 결과를 알리기로 했고, 현수막 설치도 다음 모임 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정기총회가 끝난 뒤 회원은 올해 다들 수고 많았다며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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