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고,『기숙형 고교』 선정
다사고,『기숙형 고교』 선정으로 신흥 명문고의 기틀 마련
15년 지역숙원 사업 해결, 지역민 다함께 환영
사교육비 절감 및 공교육 강화 방안으로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 시설을 만들고, 기숙사연계 프로그램 등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급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주적 생활능력과 학습능력 향상 등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전인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모된『기숙형 고교』선정에서 대구에서는 우리지역 다사고등학교(교장 이병규)가 선정되었다.

다사고등학교는 도농복합도시의 선지원 일반계 고등학교로 교육여건이 열악하여 인근 달성군 지역 중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이 시내로 빠져나가는 등 인재유출이 많았으나, 이번『기숙형 고교』선정으로 달성군 지역의 우수 인재뿐 아니라 대구 각 지역의 우수 학생 유치가 가능해졌다.
다사고등학교는 이번 기숙형 고교 선정으로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뿐 아니라 달성군의 지원을 통해 현대식 기숙실과 정보자료실, 도서 열람실, 모둠학습실, 현대식 식당 등 각종 편의 시설이 들어서게 되고, 교육과정 또한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식 수업을 비롯하여 학력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사교육 없는 학교"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사고의 이병규 교장은 "이번 기숙형 고교의 선정으로 방과 후 활동을 비롯한 학생들의 모든 교육활동이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부모님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게 되며, 학생들 또한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하지 않아도 되었고 또한 달성군 등 지자체와 동창회 등에서의 각종 지원 등으로 많은 장학혜택을 받아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를 하게 되어 명문고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숙형 학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