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중, 2011년 교과교실제 전국 대회 대상 수상하다!
세움∙배움∙이룸! 선진형 교과교실로 꿈을 찾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다사중학교(교장 박명호)는 2011년도 교과교실제 전국 대회 우수학교 선정 결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에서는 중학교로서 처음이자 유일의 선진형 교과교실제 학교로 지정 받아 운영한지 불과 11개월 만이다. 새로운 학교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교원과 학생 및 학부모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맺은 결실이다.
‘오고 싶은 학교,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보자!’가 작은 시작이었다.
학생 수가 급격히 감소한 달성군 지역의 15학급(특수학급 1학급 추가)인 소규모학교의 고민을 just foolish, just hungry로 찾기 시작했고, 그 답을 선진형 교과교실에서 찾았다.
먼저 2009개정 교육과정의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환경을 조성하고(세움), 창의․인성 수업과 평가 방법을 연구하고 적용함으로써 교실 수업을 개선하여 학생들의 학습이 즐겁도록 배우고(배움), 예절 수업 및 체험 활동 활성화로 꿈 찾는 기회를 마련하여(이룸), 모든 다사중학교 학생들의 학교 생활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고, 여전히 달리고 있다.
교과교실제 환경에 맞도록 교실 환경을 구축하고, 첨단 학습재를 갖춘 교실에서 수업자료와 학생 수업 결과물을 비치한 교과교실 환경 속에서 학생이 찾아가는 맞춤형 수준별 이동수업과 학습 부진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북돋우는 DreamUp LevelUp(DuLu) program을 적용하여 기초학력 부진학생 수가 급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교사들의 수업 개선을 위해 마이크로티칭을 도입하고, 수업 브랜드를 만들어 자기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였고, 영어리더학교를 운영하여 영어가 즐거운 학교 환경과 수업을 전개하였다. 디베이트, 프로젝트 수업 등 창의․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수업 방법으로 개선한 결과 수업 중에 잠자는 학생이 사라지고, 수업 집중도가 향상됨으로써 학생은 물론 학부모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학교 자체 예절실 구축으로 글로벌 및 전통예절교육을 실시하고, CRM을 활용한 환경, 과학, 진로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까지 변화된 교육 패러다임에 적합한 교육 환경과 운영 방향을 세워 추진한 결과 학생들의 진로와 꿈을 찾아주는 학교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교사들의 근무 장소가 종전 교무실에서 각 층별 교과교실 중심에 연구실로 분산 배치됨으로써 학생들과 상담이 강화되고 자연스러운 생활지도가 이루어져 인성지도와 기본 생활 습관 지도에서 바람직한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