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생활체육회장 이·취임식
2일 달성군민체육관(현풍 소재)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 장영도 대구시생활체육회장, 손중헌 달성군 새마을지회장 등 내빈과 여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생활체육회장 이·취임식과 2011년 유공자 시상식이 있었다.
장영도 대구시생활체육회장은 달성군생활체육회를 이끌어 온 차준용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앞으로 이끌어 갈 강억균 신임 회장에게 인준서를 수여했다.

차준용 전 회장은 이임사로 “평소 달성군생활체육회를 이끌어 오면서 21개 연합회 회장과 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부족함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생활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호흡을 같이 하며 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 자리에 참석해 준 여러 내빈에게 각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강억균 회장은 취임사로 “전임 차준용 회장과 6000명의 회원과 종목별 회장에게 감사드린다. 달성군생활체육회는 비슬산 참꽃 축제, 걷기 대회 등 여러 전국대회를 열고 있다. 평소 보다 많은 사람이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격려사로 “7년 동안 달성군생활체육회에 헌신과 봉사를 하고 떠나는 차준용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뜨거운 박수 부탁드린다. 또한 새롭게 이끌어 갈 강억균 회장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 드린다”며 “건강을 위해 체육을 즐기는 생활체육인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체육을 통해 가정의 화목과 나아가 공동체 단합에 큰 도움이 되어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달성군생활체육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배사돌 의장은 축사로 “생활체육회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는 분들에게 미리 축하한다”며 “우리 체육문화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건강하고 행복한 달성생활체육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영도 회장은 축사로 “지난 7년 동안 든든한 반석에 올려 놓은 차준용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제5대 강억균 신임 회장 또한 평소 부회장을 맡으면서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해준 분이다. 대구에서 선도적인 생활체육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억균 회장과 연합회에서 차준용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2부 행사로 2011년 달성군생활체육회를 빛낸 유공자 시상식 이어졌다. 시상자 중 다사 지역 회원은 다음과 같다. 달성군수상-도재석 족구연합회 클럽회장, 달성군생화체육회장상-김은경 걷기연합회원, 달성군생활체육회장상(우수클럽상)-손점수(배드민턴 왕선클럽), 최일동(걷기 다사클럽)
한편 생활체육회는 평소 ‘스포츠 7330’ 캠페인을 하고 있다. 7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으로 건강한 운동습관을 갖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