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경찰서, 위기 청소년 ‘드림 박스’ 지원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위기청소년(학교밖․가정밖) 지원 물품 전달
대구달성경찰서(총경 이성균)에서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5월 4일 달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내 위기청소년 70명에게 ‘드림 박스’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드림 박스는 공적 방역 체계의 지원을 받기 어렵고 건강 상태가 나빠지기 쉬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제작되었다. 드림 박스의 내용물은 손세정제·핸드크림 등 개인 위생 물품 및 식료품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달성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부터 드림 박스를 전달받은 위기청소년 박모 양(16세)는 “코로나19가 누그러지고 있는 상황이라 방역 물품을 더 사달라고 말하기가 눈치 보였는데, 마침 필요한 물품을 받게 되어 반갑고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달성경찰서와 달성군학교밖지원센터는 행사에 참여한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업·진로 지원, 심리 상담 연계 등 맞춤형 지원 및 지속적인 면담 등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성균 달성경찰서장은 “늘 위기청소년 지원에 열성을 다하는 달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드림 박스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