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 5년만에 정권교체
尹 당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바로 세우겠다”
총 16,394,815표 48.56% 역대 최다 득표 받아
달성군 득표율 72.82%, 지난 총선 때보다 높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당선됐다.
10일 오전 6시 20분쯤 개표가 100% 완료되면서 윤석열 당선인은 1639만4815표 48.5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득표를 받은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3%, 1614만7738표를 얻었다. 득표차는 0.73%포인트, 24만7077표에 불과했다.
9일 오후 7시 30분에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 결과 윤석열 후보 윤 후보 48.4, 이재명 후보 47.8%로 윤 후보가 0.6% 차이로 앞설 것이라고 예측됐다.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선 환호하는 모습이 보였으며, 상대적으로 국민의힘 당사는 담담한 모습을 유지했다.
개표 초반 10% 이상의 차이로 이 후보에게 뒤지던 윤 후보는 개표율 50%가 넘어가던 10일 0시 31분경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약 25만 여표 차이를 유지하던 휸 후보는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 표 차이를 유지하면 당선을 확정 지었다.
대구에선 윤 후보는 75.14%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달성군은 72.82%로 지난 총선 때 국민의힘이 받은 득표보다 높은 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