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서재지점 개소식
1일 서재에서 대경신협 서재지점 개소식을 했다.
정남태 서재 지점장이 사회를 맡아 내빈을 소개했다. 내빈으로 정수헌·채명지 군의원, 류복렬 주민지원협의회 위원장, 서재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과 노인회장 등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와 신협조합 이우석 이사장, 왜관신협 장영옥 이사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서재지점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우석 이사장은 기념사로 “대경신협 서재지점 개소식에 참석한 모든 내빈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신협은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도우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며 “요즘 은행 상황 때문에 걱정이 많은 것으로 안다. 신협협동조합은 서민기관으로서 금융감독원의 감독을 받고 있고 건실한 조합이니 조합원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참석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축사로 채명지 군의원은 “신협이 지역민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짧게 갈음 했고, 정순헌 군의원은 “소득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협이 경제사업을 많이 추진해 지역민을 위한 기관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는 테이프와 시루떡 절단식을 했다.
한편 대경신협은 본점이 칠곡에 있고 창립된 지 32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