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민박형 한옥체험마을 개소식 가져
- 아름다운 자연과 우리 멋을 찾아 떠나는 민박형 한옥체험 -
10월 21일 구지면 오설리에서 이우순 달성군 부군수, 이노수 TBC 사장, 군위방씨 니암청년회원, 출향인사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박형 한옥체험마을 개소식을 가졌다.
민박형 한옥 체험마을은 재실 및 부속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사업화하였으며, 군위방씨 오설문중(니암) 청년회에서 운영하는 마을기업으로 체류형 한옥 체험을 통해 마을 관광사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농한기 마을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지면 오설리 일대에는 낙동강, 대니산 등 뛰어난 자연경관과 인근의 도동서원 등 훌륭한 문화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레포츠밸리와 대구학생 수련원 조성 등으로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봄에는 청정미나리, 여름에는 연을 주제로 한 요리 일체와 연중 토종닭을 이용한 각종 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에 공모로 선정된 마을기업 사업은 지역의 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의 특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안정적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현재 달성군에는 이번에 개소식을 가진 구지면 오설리의 한옥 민박 사업과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화원 성산리 해피베이커리 사업, 다사 문양리 메기양식장 사업 등 3개 업체가 마을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