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상순 이장회의
5일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한임개 다사읍장, 이준태 이장협의회장, 김대성 시의원, 채명지 군의원 및 이장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상순 이장회의가 열렸다.
이장회의에 앞서 이장을 대상으로 다사지구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수립에 따른 사전환경성검토서(초안) 주민설명회가 있었다. 최근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잦으면서, 달성군은 다사지역 내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이에 따른 영향예측과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성 시의원은 인사말로 “이장협의회의 후원으로 가을음악회를 잘 치러서 감사하다. 이번 달에는 강정보 준공이 있고, 12월에는 성서5차첨단산업단지고 준공되고, 내년에는 가장 큰 사업인 강정-이천 간 4차순환도로공사가 시작된다”면서 “금년부터 내년까지 모든 큰 사업이 시작 돼 다사를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사의 큰 테두리 사업을 짚었다.

이어 채명지 군의원은 “이번 달에 군민체육대회가 있다. 올봄 다사읍민체육대회 개최로 다사체육회가 행사를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내년에는 군의회에서 지역 체육회 재정 지원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강정보 명칭 논란은 국회 청원에 넣은 상태이고, 주민 민원인 대실역 앞 장례식장 문제는 행정적으로 제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사업자와 만나서 대화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논란에 처한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한임개 다사읍장은 체육회 준비로 재정상태가 축소되어 차량, 인원, 씀씀이 등을 줄여야 하기에 이런 취지를 알고 이장 주변의 도움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행정지원팀은 달성문화재단에서 10월 14일까지『달성명인 기록 프로젝트』를 응모 한다고 알렸다. 기술, 인문, 공예, 음식, 국악 등 본인만의 분야를 20년 이상 경력을 지켜오며 활동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찾고 있다.
복지팀은 참사랑봉사회(회장 손기욱)에서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합동 칠순잔치를 연다고 알렸다. 복지팀은 이장에게 마을 내에 칠순 잔치를 하지 못한 어르신이 있는지, 또한 그것을 원하는지 파악한 후 참석안내와 함께 한복을 입어야 하니 의복치수확인 통보를 부탁했다. 합동 칠순잔치는 10월 15일(토) 11시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달성군 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 예방에 대해 홍보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수확기인 가을철에 생기는 발열성 질환으로 주로 풀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이다. 예방대책으로 긴 옷, 토시, 장화 착용, 기피제 살포 등으로 피부에 노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렸다. 풀밭에서 옷을 말리거나 눕지 말고, 풀숲에 앉아 용변 보지 말 것, 작업 후 목욕하며 의복은 즉시 세탁할 것을 당부했다. 이 질병의 위험성은 감기 증상과 비슷하여 간과해버리는 데 있다. 몸에 열이 나 약을 먹어도 체온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므로 의심나면 반드시 의사에게 얘기해야 한다.
고등학생 자녀가 있고 4명 이상의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대구시 전체 600명에 한해서 1가정1인 50만원 학자금을 지원한다. 달성군 보건소 또는 다사읍 보건지소에서 10월 28일까지 접수 받는다. (재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