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리 보성타운 사거리 신호체계 변경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보성타운 사거리에서 남북 방향 신호체계가 변경되었다.
기존 신호체계는 남북방향으로 직진신호 후 남쪽방향으로 직진 후 직좌 동시신호가 짧게 이어졌다.
기존 신호체계는 지난 봄 와룡대교 개통 후 갑자기 증가한 차량의 통행속도를 높일 수 있었으나 서재리 주민의 교통사고 위험은 상대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화성파크드림 입주민들은 반대편 차로에서 화성파크드림으로 좌회전하는 신호가 한곳도 없어 위험을 무릅쓰고 비보호 좌회전을 해왔다.
화성파크드림 한 주민은 “입주 초기에는 출·퇴근시간만 차량이 많았으나, 지금은 온종일 차량통행이 많다. 또한, 성서5차산업단지 조성공사로 대형차량이 무섭게 질주할 때는 감히 좌회전을 할 생각을 할 수 없다”며 위험성을 이야기 했다.
이에 지난 봄, 현장을 확인 한 채명지 군의원은 신속히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 기존 비보호좌회전 신호를 직좌 동시신호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하여 지난 6월 29일 가결 되었다.
그 결과 지난달부터 북쪽방향 직좌 동시신호 후 직진 신호, 남쪽방향 직진 후 직좌 동시신호로 바뀌어 자동차의 통행속도도 높이면서 주민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채명지 군의원은 “이번 신호체계 변경으로 운전자·보행자의 안정성을 확보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항상 주민 의견수렴을 경청하겠다”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