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다사랑로타리클럽 창립식
29일 오후 7시 세인트웨스튼호텔 6층 컨벤션홀에서 국제로타리 3700지구 박명수 총재, 달성군의회 정수헌채명지 의원 등 160여 명의 로타리안이 참석한 가운데 다사랑로타리클럽(회장 이순자) 창립식이 있었다.
먼저 로타리클럽 창립 식순으로 입회 선서, 회원패 전달, 로타리 배지 전달, 회장 추대패 전달, 클럽기 전달, 의사봉 전달, 시상(공로패), 클럽확대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환영사로 모(母)클럽인 대구은하수로타리 김채화 회장은 “오늘 다사랑로타리클럽 창립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나눔이란 내가 넉넉하고 특별해서가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며 이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눔은 사람과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고 더 큰 행복과 사랑을 우리에게 되돌려 준다”며 나눔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

취임사로 대구다사랑로타리클럽 이순자 회장은 “다사랑로타리클럽의 탄생을 위해 도움을 준 여러 내빈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다사랑로타리클럽 회원에게 “지역 사회에 으뜸가는 봉사 조직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치사로 3700지구 박명수 총재는 “오늘 대구 다사랑로타리클럽을 탄생시킨 여러분의 모(母) 클럽인 은하수클럽은 창립역사 10년을 자랑하는 우리 지구에서 여성클럽으로는 가장 견실하고 모범적인 클럽으로써 다사랑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에게 있어 커다란 행운이다”면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로타리안이 되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다사랑로타리 클럽 임원 소개가 있은 뒤, 회원들은 로타리클럽 배지를 달고 기념 촬영, 케익절단, 건배제의가 이어졌다.
로타리는 1905년 어린 시절 소도시에서 느꼈던 정겨움을 전문인들로 구성된 클럽에서 재현해 보고자 했던 변호사 폴 해리스에 의해 세계 최초 봉사 클럽인 시카고 로타리클럽이 그 배경이다. 현재 전세계 200여 나라에서 3만 2천개의 로타리클럽이 있고 120만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다사랑로타리클럽을 이끌 이순자 초대회장은 서재에서 나리플라워&예지 꽃예술 중앙회 대표를 맡고 있고, 회원들도 지역 여성사업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앞으로 기존 다사로타리클럽(회장 김병우)과 함께 지역 봉사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