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달성여성대학 개강식
자기 계발과 능력 배양을 통해 여성의 지위향상...
30일 달성문화센터 공연장 5층에서 달성여성대학 개강식이 있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학생들과 김문오 군수, 배사돌 의회장, 김대성 시의원, 하용하 부의장, 정수헌·채명지 군의원, 김채한 대표 이사 등 많은 내빈이 자리를 함께 하며 축하했다.

시작하기에 앞서 여성 2개 팀이 공연을 펼쳤다. 먼저 주부로 구성된 달성군 여성문화복지센터의 무지개 난타팀이 ‘흥겨운 우리가락’을 젊은이 못지않게 표현함으로써 관중도 놀라워했다. 뒤이어 어린 숙녀로 구성된 가정문화복지팀의 어린이 댄스팀이 최신 가요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서 큰 박수를 받았다.

대구대 김규수 평생교육원장은 환영사로 “여러 자원 중 인적 자원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 조금전에 난타팀의 역량을 볼 때 교육의 힘을 새삼 느낀다. 교육은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만든다”면서 “여러분이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 내가 달라지고, 이웃이 달라지고, 사회가 달라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축사로 배사돌 군의회 의장은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섬세한 감성을 지닌 여성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다. 여기 있는 여러분도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여러분의 도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명순 학생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김문오 군수가 ‘100년 달성 꽃피다’를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 했다.
2011 달성여성대학은 8.30~12.8(4개월)까지 제1관: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공연장(화원읍 소재)과 제2관: 달성문화센터 공연장(다사읍 소재)에서 주 2회 강의한다. 강의 내용은 여성 자기계발 및 문화예술 관련 강좌, 현장견학 및 화합한마당 등이 있다. 교육비는 군비지원으로 전액무료이다.

한편 한낮 더위에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자 새마을 부녀회에서 차 봉사를 해 음지에서 개강식을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