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의 인재가 되길 바라며
다사농협 장학금 전달식
다사농협에서 올해 6년째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6일 구자학 조합장과 이사회, 조합원을 비롯하여 최상록 농협 달성군지부장, 정수헌·채명지 군의원과 한임개 다사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시 다사농협 본점 2층에서 조합원 자녀 14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1천4백만원과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인사말로 구자학 조합장은 “옛날에 비해 여러분은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취직이 힘든 시기이기도 해 그만큼 어려운 점이 있다”면서 “4,5년 동안 맡은 바 열심히 하면 4,50년이 좋아질 수도 있다”고 좋은 결과를 기대했다.

축사로 최상록 농협 달성군 지부장은 “옛말에 ‘자기가 베푼 것은 잊고, 도움 받은 것은 잊지 말라’고 했다”면서 도움 받은 것을 베푸는 길로 “여러분이 다사를 대표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 달라”며 축하했다.
이어 구자학 조합장은 장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내·외빈이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함께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자녀는 부모님이 대신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장학생 임명장 수여식이 있은 뒤 다함께 다과를 먹으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