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인터뷰] 달성문화재단 김채한 대표이사

등록일 2011년08월17일 17시24분

[인터뷰] 달성문화재단 김채한 대표이사

누구나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절기상으로 가을이 들어온다는 입추가 지나가고 말복도 지나갔다. 온종일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도 새벽에는 바람이 선선해졌다.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선 느낌. 선선한 가을에는 사람들 마음에 여유가 생겨 축제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벌어진다. 우리 달성 지역에도 앞으로 문화를 선도해나갈 달성문화재단과 센터가 올해 들어서 한껏 기대 되기도 한다. 수장인 김채한(62) 대표이사를 만나서 달성문화재단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들어봤다.

- 달성문화재단이 하고 있는 일은?
“이제 한 달이 되었어요. 아직 실질적인 성과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장기적으로 5년, 10년 기본계획을 세워서 터를 닦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문화복지 부분에서 찾아가는 연극공연이라든지 마을회관과 노인정 쉴 공간이 많은 점을 활용하여 그들과 어울리는 것도 구상 중이에요.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좀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유흥을 위한 것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보다 생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건강 관리와 의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한 5년 정도 걸리지 않을까 내다보고 있어요.”
 
- 달성문화센터 운영에서 앞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다사는 급격히 도시화되고 있습니다. 젊은 인구도 유입되고 있고요... 40대 주부가 핵심층임을 고려하여 앞으로 젊어지는 문화센터가 될 것입니다.”

- 다사에는 30대 주부도 많이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공연도 필요할 것 같다
“좋은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주민 공통의 선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고, 물론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공연도 있어야겠지요.”

- 공연을 준비하면서 따로 정책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전문가를 확충했습니다. 전문 인력을 활용해서 주부를 대상으로 연극, 무용 등 무대 공연을 많이 가질 계획입니다. 9월부터 개장해서 본격적으로 할텐데 호응은 미지수에요.”

- 아파트 내 문화센터와 서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네, 공동전략이 나오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서로 도와야죠.”

- 조직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재단 안에는 문화정책실, 달성문화센터, 달성여성문화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있습니다. 문화정책실에는 총무팀과 문화정책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멀리 내다 봤을 때, 달성문화재단이 가는 방향은?
“옛날에는 저소득층이 복지나 문화면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 적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많이 바뀌어 가고 있죠. 달성은 도·농복합도시라는 묘한 데가 있어요. 문화복지, 예술복지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골고루 혜택을 나눠가질 수 있게 중점을 두는 것입니다.”

- 전에 어떤 일을 맡았는지,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준다면?
“매일신문사에서 32년 동안 일했어요.(논설위원, 문화부장) 김문오 군수님과는 오랜 지기지우 입니다.”

- 지역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좋은 시설을 마련했으니 시간이 될 때 많은 분들이 이용해서 여가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모든 사람이 문화를 누리며 함께 수준 높은 지역민이 되기를 바라면서, 달성문화재단의 힘찬 발걸음을 기대해본다.

img_20110817232434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