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보 명칭 사수, 달성군민의 이름으로
8월 하순 다사읍 이장회의
16일 다사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김대성 시의원, 한임개 다사읍장, 곽병천 번영회 사무국장, 이준태 이장협의회장 및 이장 36명이 모여 긴급이장회의가 열렸다.
긴급이장회의가 열린 이유에 대해 곽병천 번영회 사무국장은 “강정보 명칭 변경을 위해 지난 6일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김석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면담을 하여 지역주민의 뜻을 강력히 전달했다. 배사돌 군의회장도 함께 있는 자리에서 권 장관이 상호협의를 통해 더 나은 명칭이 나오면 채택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번에 달성군 전체 지역 주민의 서명을 받아 전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한임개 다사읍장은 “지난 금요일(12일)에 9개 읍·면장 회의소집이 있었다. 현재는 ‘강정·고령보’라고 중간 결정이 나 있는 상황이지만, 역사성과 현실성 그리고 사례분석의 근거를 토대로 다시 ‘강정보’로 되돌리려고 한다. 이전까지 다사 중심으로 추진했다면 이제는 달성군 전체를 중심으로 움직이려고 한다. 그러니 우리의 뜻을 모아 군의회가 주관하는 서명에 최대한 많이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정보 명칭에 관한 회의에 이어 이장회의로 이어졌다.
9월 7일(수) 달성문화센터 공연장(백년홀)에서 오후 3시에 시립예술단 초청공연이 있다. 내용은 교향악단, 금관6중주, 중창,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현대무용 ‘달콤한 상상’, 부채춤, 판소리 등이 펼쳐진다.
헌데 지난번 달성문화센터 개관식날에 너무 많은 사람이 참석하여 공연장 안에 사람이 다 들어올 수 없었다. 한임개 다사읍장은 “지난번처럼 이번에도 사람이 많이 와서 자리가 없을 거라고 짐작하고 주민이 초청공연에 오지 않을까봐 우려된다”며 “공연을 하는데 사람이 없으면 나중에 점점 하지 않게 되고, 결국 손해보는 것은 주민이다. 공연 참석을 많이 해야 계속해서 질 좋은 공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8. 16 ~ 10. 31일까지 201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위해 19세 이상 지역주민 125가구(무작위 추출)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방문 조사한다. 조사내용은 가구조사, 흡연, 음주, 사고중독, 의료이용, 건강행태 등 260문항이다. 조사원 방문시 대상자 집 위치, 전화번호 등을 조사하는데 협조 바란다고 복지팀에서 당부했다. 조사원은 조사원증, 조끼, 노트북 등을 소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