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농업경영인 가족, 수련대회 가져
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회장 김항권)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봉화 청량산 수련원에서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하여 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연합회 회원 및 가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농업경영인 가족 수련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영인 가족과 함께 하는 화합 한마당과 체육행사, 영농사례 발표와 함께 농업정보 교환으로 농업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묵묵히 농업 현장에서 일해 오신 농업경영인 가족의 자긍심 고취 및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원들이 단합하는 계기가 되었다.
농업경영인 회원들은 이 날 급변하는 농업, 농촌의 현실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한국농업의 새희망인 강소농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농업경쟁력 강화와 친환경농산물 생산 등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는 현재 499명의 회원이 활동중에 있으며, 달성군은 매년 창업농업경영인 육성 및 우수농업경영인 추가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가족수련대회, 농업 CEO과정 위탁교육, 농업인 신문보급, 각종 교육사업 추진과 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의 운영을 위한 지원을 통하여 농업경영인들이 농업과 농촌의 활력화를 위한 정예 인력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