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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조 슈퍼예산" 칼자루 쥔 예결소위 위원 확정

등록일 2020년11월27일 09시45분

"556조 슈퍼예산" 칼자루 쥔 예결소위 위원 확정

예결위 야당 간사인 추경호 의원 포함 민주당 9명, 국민의힘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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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조원에 이르는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담당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원회 구성이 확정됐다. 각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은 예결소위에서 증액과 감액 심사가 이뤄진다.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은 예결위원장인 정성호 의원과 예결위 여당 간사인 박홍근 의원이 참여하고, 지역 안배 차원에서 양기대(경기), 허종식(인천), 임호선(충청), 윤준병·서동용(호남), 위성곤(제주·강원), 박재호(부산·울산·경남) 의원 등 9명의 예결소위 위원을 정했다.


국민의힘은 예결위 야당 간사인 추경호 의원과 정찬민(수도권), 엄태영(충청), 임이자(대구·경북), 박수영(부산), 조해진(울산·경남) 의원 등 6명의 예결소위 위원을 확정했다.


정부는 556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예결위는 지난 4일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16일 10시 국회 본청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를 열고 사업별 감액 및 증액 심사를 시작으로 약 2주 동안 진행되는 예산조정소위에서는 정부가 21조3000억원을 배정한 한국판 뉴딜 사업 예산이 쟁점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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