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상순 다사읍 이장회의
5일 다사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정수헌ㆍ채명지 군의원, 한임개 다사읍장, 이준태 이장협의회장과 이장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상순 이장회의가 열렸다.
인사말로 정수헌 군의원은 “이제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됐다. 다사 지역에는 크게 비 피해가 없는 것 같아 다행이다”며 “이번에 주민사업을 실시하는데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채명지 군의원은 “지역주민사업 신청기간이 8월 10일까지이니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경로당 보수 대상 신청 기간(8.8~8.12)도 있으니 신청하여 추석 전까지 벽지나 장판 교체를 할 수 있다”고 알렸다.

2012년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신청 대상은 각종 건설사업(도로, 농업기반시설, 하천, 하수도 등)이다. 신청기한은 8/10(수)까지 이고, 사업장 선정 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드시 수렴하여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의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한임개 다사읍장은 “이전까지는 주민사업신청을 9월쯤 서면으로 실시했었는데 사업이 이월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한 달 앞당겨 신청함으로써 군에서 순위에 밀리는 일 없이 예산을 편성하고 지체없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러니 신청 날짜를 꼭 맞춰주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의에서 다가오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이하여 전 세계가 대구를 바라보는 가운데 ‘청결ㆍ친절ㆍ미소’를 보여주자는 내용과 많은 시민이 대회를 관람하여 대구 이미지 제고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권지현(9급)씨가 다사읍사무소에 발령받아 지방농업서기 업무를 맡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