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지방자치경영 보건복지부문 대상 선정
대구 달성군)이 동아일보사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한 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영 보건복지부문에서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박우서)과 동아일보사가 주관한 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운영 등 8개 부문 61개 항목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영상태와 행정서비스 개선을 진단‧평가하는 1차 전문심사(정량평가)와 2차 전문심사(정성평가) 및 인터뷰 심사, 2차 주민 및 공무원 만족도 조사 등 각계 전문가들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녹색성장, 경제 활성화, 인적자원 육성 부문 등 7개 전 분야에서 고르게 호평을 받은 가운데, 보건복지 부문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달성군은 지난해 나눔을 통해 인재가 꽃 피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민간 자원과 지방정부의 협력으로 읍·면별 장학재단을 설립 총113억원의 기금을 마련하여 저소득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민관 협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0년 자원봉사자 배가운동을 전개해 20,563명의 자원봉사자 등록과 활동으로 취약계층 노후가옥 수리, 행복나눔 일촌맺기 운동 전개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것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나눔의 행복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들도 골고루 잘사는 복지 달성 구현에 매진해 온 결과” 라며 “앞으로 보건·복지 서비스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의 고도화를 통해 모든 달성군민이 격조 높은 생활을 향유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