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주 대상 사찰음식 요리강습회 운영
- 영업주 41명 대상, 7.12(화)~9.27(화),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요리강습실(4F) -
지난 7.12(화)부터 9.27(화)까지 매주 화요일(14:30~16:30)마다 달성군 화원읍 소재 여성문화복지센터(요리강습실)에서 달성군 음식점 영업주 41명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전문점 육성을 위한 사찰음식 요리 강습회가 열리고 있다.
최근 육류와 가공식품의 발달로 갖가지 부작용이 나타나자 자연식과 채식 위주의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올해를 『참맛 달성』 원년의 해로 선언한 달성군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특화음식으로 『사찰음식』을 집중 육성하고자, 지역 사찰음식의 대가인 ‘승원스님’을 초청하여 관내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요리 강습회를 운영하고 있다.
사찰음식 요리강습 기간동안 봄에는 화전, 곤드레 나물밥, 여름에는 표고버섯 냉면, 열무 물김치, 가을에는 마 두부찜, 토란 들깨탕, 겨울에는 연근 조림, 연밥 정과, 고춧잎 장아찌 등 제철 음식을 강의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사찰음식 요리강습회를 통하여 사찰음식에 대한 인식을 재조명하고, 나아가 타 지역과 차별화된 달성만의 특화음식으로 관내 사찰음식 전문식당 육성과 사찰음식 메뉴의 보급으로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하였다.
또한, 오는 10월 13일부터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에 사찰음식 전시코너를 마련하여 요리강습회에 참여한 영업주들이 그동안 배운 사찰 음식을 전시하여 각자의 기예를 한껏 뽐내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