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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달성군의회 출범 1주년에 즈음하여....

등록일 2011년07월21일 11시03분

제6대 달성군의회 출범 1주년에 즈음하여....
채명지(다사, 하빈)

img_20110721110310제6대 의회가 출범한 지 1년여의 시간을 숨 가쁘게 지내온 것 같다. 우선 재선의원으로서 본인의 활동은 지난 5대 때 추진해 오던 각종 사업들을 차질없이 이어 나가는 것이 급선무였다. 날로 팽창해가는 다사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초·중·고등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 그리고 같은 다사읍이지만 지리적으로 불편을 겪는 서재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들이었다. 또한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로부터 어려움을 청취하고 애환을 함께 느끼며 이들을 위한 사회복지의 중요성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된 시기였습니다.

다행히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다사체육공원이 조성되고 달성문화센터도 건립이 되었고, 다사고등학교에는 기숙사가 준공되고 다사초등과 서재초등학교에도 체육관이 건립 준공되었다. 또한 달성군립도서관과 다사읍사무소 서재출장소가 신축을 앞두고 있으며 금호강 생태하천 조성공사와 운동장 건립, 서재우회도시계획도로 개설과 다사고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새롭게 나타나는 현안들도 철저한 준비로 차질없이 진행을 해야 한다. 당장 눈앞에 나타난 것이 4대강 사업의 일환인 강정보 건설이 준공을 앞두고 고령군에서 억지를 부리는 명칭 변경 시도에 대해 ‘강정보’ 명칭을 사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더불어 하빈 지역의 내실있는 발전과 대구교도소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지역 주민들의 지혜를 모으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한편 지방의회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노력도 빠트릴 수 없다. 의회가 민의를 반영하고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할 수 있도록 본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울러 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해서도 이번 6대 의회에서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로 삼고 추진해 나가겠다. 지역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늘 살피며 아울러 사회 통합과 지역의 주인은 지역 주민이라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더욱 견고해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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