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달성군의회 강정보 명칭 사수 활동

등록일 2011년07월21일 10시59분

달성군의회 강정보 명칭 사수 활동
부산지방국토청 현지방문 강력 건의

달성군의회(의장 배사돌)에서는 전 의원이 7월 20일 부산지방 국토 관리청을 방문하여 강정보의 역사적, 지리적 당위성을 설명하고 낙동강 “강정보”로 명칭 확정을 강력히 주장 하였다.

img_20110721105908


건     의     서

재해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하천 생태복원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을 살리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은 획기적인 국가사업입니다.

이렇듯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합심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강정보 명칭 변경을 요구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강정보가 건설되는 곳은 강정마을과 강정나루터가 있던 곳으로 예로부터 강정은 낙동강과 금호강의 합류지로써 상선의 왕래와 물류가 활발했던 수운의 요지 역할을 하였으며, 강정보는 옛 나루터의 부활로써 강정의 지명 유래를 인용하여 보의 명칭을 결정한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또한 2009년 10월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가 전국 4대강 유역에 설치될 보를 국민들에게 처음 공개할시 보의 명칭은 주변 경관과 지역의 지리·역사·문화적 특색 등을 고려하여 그에 걸맞는 명칭을 붙였으며, 현재까지 불리어 지고 있는 강정보 명칭을 지금에 와서 변경한다는 것은 이미 홍보되어 알려진 강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혼선만 초래할 뿐만 아니라, 인근지자체와의 갈등만 조장하는 일일 것입니다.

특히, 4대강 살리기 사업에 건설되는 16개의 보 중에서  강정보가 가장 명품보로 그 웅장한 위상을 드러내자 지금에 와서 강정보의 명칭 변경을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하겠습니다.
 
이에 달성군의회는 지역주민들이 각종 불편과 희생을 감내하면서까지 지역 명소로 거듭날 강정보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명품보로 선정된 강정보의 명칭 변경을 운운하는 것은 19만 달성군민은 물론 250만 대구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로밖에 볼 수 없으며, 강정보의 명칭 변경은 절대 있을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따라서 보의 명칭을 당초 강정보 그대로 사용하여 지역간의 갈등으로 인한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명칭변경 불가 입장을 조기에 밝혀 줄 것을 건의 드립니다.

 

2011년  7월  20일


대구광역시 달성군의회 의원 일동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