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학교」, 8월 개교 준비 순조롭다!
- 美 본교 Lee Academy 부루스 린드버그 교장, 개교 점검차 방문 -
대구국제학교의 본교인 미국 리 아카데미(Lee Academy) 부루스 린드버그(Bruce Lindberg) 교장선생이 3월 18일부터 26일까지 대구를 방문하여, 금년 8월 성공적인 학교 개교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르스 교장 선생은 교육과학기술부의 대구국제학교 설립승인을 대비, 미국학교법인 직접 설립․운영하는 한국 최초의 국제학교를 성공적으로 개교하기 위하여 대구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작년 4월 이시아폴리스내에 착공한『대구국제학교(DIS : Daegu International School)』는 기존의 국내 외국인학교(전국 46 개)와는 설립형태와 운영이 차별화된 국내 최초로 외국학교법인이 투자해서 직접 운영하는 경제자유구역 내에서만 설립이 가능한 학교로서 금년 8월 개교에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리 아카데미는 대구국제학교 개교일정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미 대구테크노파크 빌딩에 “대구국제학교 개교 준비 사무실”을 운영중이며, 1월 대구국제학교 교장 내정과 학교 개교 필수 직원을 채용하였으며, 4월에는 리 아카데미 직원을 대구국제학교에 파견하여 학교 운영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며, 현재 미국의 교사자격증을 소지한 우수한 교원을 모집 중이다.
대구국제학교는 본교인 리 아카데미의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미국 정규교사 수업으로 운영되며, 졸업 시는 미국 본교 리 아카데미 학생과 똑같은 미국 학력이 인정된다. 또한 내국인 학생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국어와 국사(초등학생은 사회) 과목을 연 102시간 이수하여 국내학력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500여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있으나, 외국인 자녀들을 위 한 교육여건이 확충되지 못하여, 우수한 외국인 임직원과 연구원들이 대구 근무를 기피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새로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데 걸림돌이 되어 왔으나, 대구국제학교 설립으로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외국인 생활여건 개선으로 외국인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나아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지역 인프라를 확충하게 되었다.
대구국제학교는 부지 면적 16,845㎡ 연건축 면적 12,227㎡로, 지하 1층, 지상 5층의 시설로 건립되며, 금년 6월 건축물 공사를 완공하고, 기자재 등 학교운영 시설을 구축하여 2010년 8월에 개교 할 계획이다.
대구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하는 K12 통합형 외국교육기관으로 학생 정원은 580명이며,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도 운영한다.
내국인학생 입학 비율은 정원의 30%로 국내 우수한 인재들이 입학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동안 해외 유학을 희망하는 지역의 우수한 학생을 유입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을 역할을 담당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교육비 유출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