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파크 ‘직관’ 시작
삼성라이온즈파크 수용 관중의 10%인 2,370여명 입장 가능
사전 온라인 예매, 전자출입명부(QR코드) 도입 등 방역대책 철저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삼성라이온즈는 28일 홈경기부터 유관중으로 전환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지난 5월 5일 NC와의 개막전을 치룬 이후 84일 만이다.
입장 가능 인원은 삼성라이온즈파크 수용 관중의 10%인 2,377명이며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확한 출입자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되며 ‘전자출입명부(QR코드)’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 전원은 입장 시 QR코드를 체크해야 한다. 이는 관람객 정보 확인은 물론 암표 예방에도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입장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또한 입장은 3개 주출입구당(1루, 3루, 외야측) 3열로 가능하며, 열화상카메라 및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매표소·화장실·매점 등에 1m 거리 유지를 위한 스티커를 부착한다.
경기 관람 시 전좌석 지정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자리이동 통제는 물론 비말 분출(응원가) 및 접촉(하이파이브) 유발 응원 금지, 관중석 내 간담한 음료 외 음식물 섭취를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