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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경북권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 지정 촉구!

등록일 2020년07월06일 10시59분

추경호, 대구·경북권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 지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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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질병관리본부는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을 최종선정하자 미래통합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이 대구경북권에도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 지정을 촉구했다.


추 의원은 “대구·경북은 코로나19 첫 지역 사회 대규모 확산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시·도민과 의료진, 지자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감염병 확산에 헌신적으로 대처했고,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방역 모범 국가로 평가받는 성과를 이루어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하며, “대구·경북은 이번 사태를 겪으며 대형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고, 의료진들 간의 협의·협진 등 공동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대구는 대형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의료진 양성체계는 물론,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의료연구 전용시설 등 신약 개발에 최적화된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현재까지 발생한 1만 2천여명의 확진자 중 67%가 대구경북에 집중되어 있고, 280여명의 사망자 중 87%가 대구·경북 시도민”이며, “現 정권이 총선 직전에는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며 대구·경북의 피해극복과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처럼 해놓고, 선거가 끝나고 나니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에서 배제하는 행태를 보면 대구·경북 코로나 사태를 단순히 총선용으로 이용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에 감염병 전문병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며 특별재난지역으로서 아직까지 그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민의 상처를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한 대구경북권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 지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정부의 이러한 결정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있는 대구·경북 시·도민과 의료계를 깊은 좌절감에 빠지게 했을 뿐만 아니라, 연이은 대구·경북지역에 대한 現 정권의 패싱과 홀대로 55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에 있다.”며


대구·경북은 코로나19 첫 지역 사회 대규모 확산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시·도민과 의료진, 지자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여 감염병 확산에 헌신적으로 대처했고,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방역 모범 국가로 평가받는 성과를 이루어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처럼 대구·경북은 이번 사태를 겪으며 대형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고, 의료진들 간의 협의·협진 등 공동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대구는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등 대형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의료진 양성체계는 물론,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의료연구 전용시설 등 신약 개발에 최적화된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보여준 대구·경북 시·도민의 높은 시민 의식은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한 감염병 전문병원의 가장 큰 힘이 될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동안 정부는 대구·경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지만, 변변한 특단의 조치도 없었고, 의료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원도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대구·경북은 근본적인 감염병 대응책 중 하나인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것이다.


그러나 대규모 감염병 사태를 슬기롭게 대처한 헌신적인 의료진의 경험과 우수한 의료인력 및 의료 인프라를 갖춘 대구시가 이번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에 탈락함에 따라 대구·경북 시·도민은 심한 좌절감에 빠졌고, TK 홀대와 패싱에 대한 분노가 폭발 직전에 있다.


현재까지 발생한 1만 2천여명의 확진자 중 67%가 대구경북에 집중되어 있고, 280여명의 사망자 중 87%가 대구·경북 시도민이다. 現 정권이 총선 직전에는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며 대구·경북의 피해극복과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처럼 해놓고, 선거가 끝나고 나니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에서 배제하는 행태를 보면 대구·경북 코로나 사태를 단순히 총선용으로 이용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아울러 550만명의 중부권이나 520만명의 호남권의 두 배가 넘는 1,300만 영남 지역민을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지켜내기에 권역별 1개소의 전문병원으로는 한계가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에 감염병 전문병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이에 코로나19와의 전쟁의 최전선에 서 있는 55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자부심을 되살리고, 특별재난지역으로서 아직까지 그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민의 상처를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한 대구경북권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 지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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