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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램프도로 개통

등록일 2020년06월04일 11시01분

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램프도로 개통

수목원 입구~옥포 기세터널 일대의 상습 교통 지·정체 완화

이종진 前의원과 조성제 前시의원의 노력이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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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본부는 테크노폴리스로 화원읍 명곡리 진·출입 램프건설을 준공해 지난달 29일 오후 3시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


테그노폴리스로는 2010년부터 국·시비 3천679억 원을 들여 길이 13㎞, 왕복 4차선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건설되었으며, 진입도로 구조물은 터널 6곳(6.4㎞), 다리 9곳(0.98㎞), 지하차도 1곳(0.34㎞) 등이 설치된 난공사 도로로 지난 2014년 10월 개통됐다. 테크노폴리스 개통 이후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업단지, 달성공단과 DGIST 등 산·학·연 근무자와 텍폴지역 주민의 대구 도심 접근성이 좋아졌다. 그러나, 평소 테크노폴리스로는 일일 약 4만5천여대 정도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어, 출·퇴근 피크시간대에는 옥포 기세터널~대진초교삼거리, 수목원 입구까지 지·정체가 반복되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만이 높은 실정이였다.

이에 개통 당시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이였던 조성제 시의원은 이종진 국회의원과 함께 화원읍 명곡리 진·출입로 램프 건설을 적극 추진했다. 새누리당은 대구시와 당·정협의회에서 명곡램프 진출입로를 건의해 대구시는 타당성평가 용역사업을 시행했다. 용역사업 결과 시비 102억을 들여 2017년 6월부터 램프 공사를 시행해 5년만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화원읍 번영회장 시절 지하철 1호선 화원구간 연장사업을 추진해 개통했고, 대구시의원이 된 뒤에는 테크노폴리스 진출입도로 개설과 유천(화원) 하이패스IC 개설, 다사읍 매곡리와 죽곡리 4차순환고속도로 소음 문제를 지역주민과 함께 해결했던 조성제 前 시의원은 “이번 램프도로 완공으로 상습 교통 정체의 완화는 물론 주변 지역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대구국가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달성산업단지 등의 물류 수송비용 절감은 물론 화원 주민들이 명곡 진·출입로를 이용해 산업단지 일터 출근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명곡 램프도로 개통으로 출·퇴근 시 화원, 명곡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차량이 일일 약 2,800여대 정도로 차량이 일부 분산돼 본선의 통행시간 단축과 상습정체 완화로 피크시간대 도로 서비스 수준이 F에서 C~D 수준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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