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달성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실시
‘자동차 부품가공을 위한 머시닝센터(MCT) 전문인력 양성과정"
"오픈마켓 전문셀러 창업과정" 개설
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는 달성군과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인 ‘자동차 부품가공을 위한 머시닝센터(MCT) 전문인력 양성과정(이하 MCT)" 및 "오픈마켓 전문셀러 창업과정(이하 오픈마켓)"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을 거행했으며, MCT과정 20명, 오픈마켓 과정 22명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달성군청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및 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 교직원들이 참석해 입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황진호 학장은 "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대비해 방역을 철저히 시행하고, 기계, 자동차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현장 중심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공급하겠다"면서 "기업의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되고, 취업의 기회를 넓히도록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력단절 및 다문화 가정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의 제한을 받는 여성들이 쇼핑몰 창업과정에 새롭게 도전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모든 과정을 수료하기까지 학우들 모두의 도전이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내며, 훈련생 상호 배려와 양보 속에 전원이 목표에 골인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MCT과정은 머시닝센터, CNC선반, 밀링, CAD, 선반, 측정, CAM, 기계공작법 등이며, 테크노폴리스, 구지국가산업단지, 달성산업단지 등 자동차, 기계, 금형, 정밀부품 가공업체에 취업이 가능하다. 또 오픈마켓 과정은 쇼핑몰 창업을 위한 오픈마켓 상품등록, 디자인 이미지 편집, 한글, 엑셀, 블로그, 기프트몰, 통신판매관리 등 전자상거래 관련 전반을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 실시로, 취업과 창업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취업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