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강정보' 명칭 지키기 위한 간담회 열려

등록일 2011년06월25일 19시31분

강정보 지키기 위한 간담회 열려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시작되면서 낙동강 23공구 중,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강정마을에서 고령군 다산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문제가 되고 있다.  

달성군 다사번영회 등 유관단체 20여 명의 각 회장은 강정보 이름을 지키기 위해 24일 간담회를 가졌다.

img_20110625193113

간담회에서는 강정보를 지키기 위한 주장이 크게 두 가지가 나왔다. 한임개 다사읍장 “강정보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에 칼자루를 쥐고 있는 우리지역이 먼저 이슈를 만들지말고 군청, 시청, 정치권과 협력하여 조용하고 차분하면서도 강력한 대응을 하자”라는 주장했다.
최원관 번영회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불거진 강정보 명칭 논란에 정치권과 행정관청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우리의 자존심과 재산권인 ‘강정보’명칭을 사수 못할 지경에 왔다. 일부에서는 ‘강정-가야보’ 등 우리가 동의할 수 없는 말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뜻을 행동으로 전달하자”며 결의를 촉구했다.

img_20110625193127

여러 가지 열띤 토론 끝에 이상도 번영회자은 “먼저 부산지방국도관리청장을 방문 면담한 후 행동을 결정하자. 또한, 강정보 사수를 위한 행동의 일환으로 부강정 복원도 검토하자”며 의견을 모았다. 이날 결의행동 안 중에는 다사읍 주민과 뜻을 함께 하여 가두 행진 후 궐기 낭독하는 방안도 나왔다.

4대강 사업이 완공된 뒤 관광·레져 등 여타 파급효과를 기대해 볼 때, 강정보 명칭 사수는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닌 꼭 사수해야 될 중요한 사안임을 알 수 있다. 

img_20110625193137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