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보건지소 준공식
22일 다사읍사무소 내 보건지소가 개소됐다.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다사읍 주민자치센터 1층에 있던 보건지소를 다사읍사무소 건물 옆에 이전하여 새롭게 지었다.

개소식 기념사에서 김문오 달성 군수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며 "자연 환경도 중요하지만 의료기관이나 복지시설 같은 사회적인 환경도 중요하다"면서 "다사읍 보건지소가 주민의 건강 지킴이가 되고 이웃이 만나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사읍 보건지소 1층에는 내과실과 한방진료실 등 다양한 의료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주민이 최신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고, 2층에는 다사읍 예비군이 들어섰다.

김대성 시의원은 "보건지소 준공식을 축하하며 공사 중 불편을 겪은 주민과 건물 증축에 힘을 써준 관계자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남겼다.

한편 개소식 후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김문오 달성 군수 등 관계자는 한방진료실에서 설명을 듣고 체험도 가졌다.
내빈으로는 김문오 달성 군수, 김대성 시의원, 정수헌·채명지 군의원, 손중헌 새마을 지회장, 이상도 번영회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부녀회(회장 한동선)는 떡과 홍초 등 다과를 준비하여 참석자를 위해 먹을거리를 지원했다.
(문의 전화 053) 668-3413, 34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