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명품교육 달성」공약 발표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신설로 보육·교육 인프라를 확충
“달성군을 대구에서 제일가는 명품교육도시로 만들겠다”
추경호 미래통합당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4월 3일(금) 교육분야 약속, 대구 교육 1등 도시 「명품교육 달성」공약을 발표했다.
추경호 후보는 ▸국공립 어린이집 및 유치원 확충 ▸초·중·고교 신설 및 명품학교 육성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과속단속카메라·과속방지턱 추가 설치 ▸학교폭력 피해학생 심리치료 전문상담교사 증원 및 시설확충 등 세부 교육공약을 발표하며, 다른 지역에서 유학 오고 싶을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명품교육도시 달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추 후보는 평균연령 39세의 달성군은 젊은 세대의 급속한 유입으로 아동보육·교육분야 공공시설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면서, 당장의 수요뿐만 아니라 미래의 수요까지 감안한 충분한 시설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추 후보는 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통해 달성군 보육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추 후보는 “달성군의 국공립 어린이집 비중은 14%로 서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다사/하빈, 화원/옥포, 현풍/유가/구지 3개 권역의 공립유치원 취원 희망인원보다 부족한 정원이 각각 1,662명, 1,037명, 963명으로 총 3,662명에 이르고 있다. 대구에서 가장 젊은 도시에 걸맞는 보육시설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추 후보는 달성군내 학생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초·중·고교와 특성화고 신설을 약속했다.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다사읍 세천지역 중학교, 유가읍 초·중등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당장 신설이 어려운 가창면의 경우 수성구 고교 배정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요를 파악하여 교육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추 후보는 “다사지역 학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심인중·고교 유치를 이뤄낸 바 있다. 학교법인과 대구도시공사 사이의 부지 매각 타결을 위한 관계자 설득이 중요했다.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학교신설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는데,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등 산업 거점이 소재한 달성군의 특수성을 바탕으로 교육 당국을 적극 설득해나겠다”고 추진 전략을 밝혔다.
또한 “현재 대구시 교육청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테크노3초 신설과 (구)유가초 부지를 활용한 특성화고 설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더해 강당, 급식시설 등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품질 선진화를 위한 예산 대폭 확보로 역사가 오래된 학교들의 명품학교 육성을 추진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교육 기능이 포함된 복합 센터를 주요 거점별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를 위해 △가창 용계초 강당 신설 △옥포 교육문화행정 복합시설 조성 △테크노폴리스 교육문화복지센터 조기 건립 △논공 교육문화복합센터 건립 △다사 행정문화체육복합센터 건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 후보는 5차례의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가장 많은 건의가 있었던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을 개선·확충하는 공약도 발표했다. 옐로카펫, 방호울타리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와 학교 앞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추가 설치를 통해 스쿨존 안전 강화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더해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학생을 위한 심리치료 전문상담교사를 증원하고 관련 시설을 확충해 달성군 학생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추 후보는 “앞으로도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교육 현안을 수렴해 달성군의 학생과 학부모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며 “수성구 부럽지 않은 명품교육도시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