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음식 제로(zero)운동 실천결의문
한국음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달성군지부 45회 정기총회
(사)한국음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달성군지부(지부장 최종수)는 19일 달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하영수 대구시지회장, 박흥병 주민생활지원국장, 각 구지부장, 최종수 달성지부장과 대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1부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 바람직한 음식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자 표창장 수여,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 개회사, 내빈 축사, 격려사, 남은음식 제로(zero)운동을 위한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총회에서는 2009년 중요사업 및 실적보고가 있었으며, 2010년 중요사업계획(안), 2010년 신규 가입금 및 회비 책정(안), 2010년 세입세출예산(안), 시지회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심의 의결됐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지회장님과 각 구 지부장, 대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입을 연 최종수 지부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새로운 시대에 부흥하고 달성지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가창지역 흑염소, 다사지역 논메기메운탕, 비슬관광지역 닭오리 요리 등 우리지역 특성을 살린 음식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또한 카드수수료 인하, 불합리한 제도개선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경로잔치 등 이웃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로록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하영수 지회장은 “달성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첨단과학단지,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4대강살리기사업 등 대구 경제의 중심에 있다. 이런 우수한 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향토음식을 개발하여 국민여가문화 수준을 향상시키는 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중심이 되는 달성군지부가 되길 희망한다. 2010년 경인년 경제적 어려움을 딛고, 회원 모두 활짝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며 격려하며,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구시와 협력하여 국제 손님을 맞이에 빈팀 없이 준비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