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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대구시당, 선대위 출범

등록일 2020년04월02일 16시45분

통합당 대구시당, 선대위 출범

김상훈·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

총괄선대본부장은 곽상도, 민생경제위기극복본부장은 추경호,

 

미래통합당 대구시당이 29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통합당 대구시당은 지난 27일 오전 시당 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구 후보자 연석회의를 열고 김상훈(서구윤재옥(달서을) 후보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발표했다.

총괄선대본부장은 곽상도(·남구) 후보, 민생경제위기극복본부장은 추경호(달성군) 후보가 맡기로 했다. 선거구별 선거대책위원장은 각 국회의원 후보자로 구성된다.


대구시당은 추후 선거대책위원장에 덕망 있고 유능한 당외 인사를 추가로 영입할 예정이며, 각종 직능단체와 소상공인단체 등 여러 단체 인사들을 선대위 조직에 적극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천경쟁에서 탈락한 경선 후보자들도 선대위에 적극 영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로하고자 대구 현역 국회의원 전원이 남은 임기 동안 받을 세비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키로 했다.


당내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대구시당은 복당 방침 또한 강화키로 했다.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들과 동반 탈당한 인사들에 대해서는 선거 이후 복당을 불허하기로 한 기존 통합당 대구시당의 원칙을 국회의원 후보자 전원이 재확인했고, 복당 절대 불가 방침을 중앙당에 강력히 건의키로 했다. 특히 현역 국회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지역에는 통합당 후보가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키로 했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해서는 대구시에 서둘러 지급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재난기본소득 지급 사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략적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며, 정략적 행위가 발생하면 통합당 후보들은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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