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민간사회단체 코로나19 퇴치 방역작업 앞장
다사이장협의회, 다사주민자치위원회, 다사소상공인연합회, 다사발전협의회 등
다사읍 코로나19 퇴지 방역작업에 민간사회단체 방역봉사가 계속되고 있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
다사주민자치위원회(회장 배종열) 주도로 구성한 ‘다사주민자치위원회-다사읍 합동 방제단’은 다사읍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3월 12일 아파트 및 공동주택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방제단은 다사지역 아파트 3곳과 공동주택을 돌며 방역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배종열 다사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방역의 역할은 상당히 크다"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일선 방역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일, 16일에는 다사지역 상인들의 모임인 ‘다사소상공연연합회’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했다. 연합회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상업지역 및 개인적으로 소득이 힘든 영세 상인 사업장을 집중 방역했다.
홍종대 다사소상공인연합회장은 “우한폐렴으로 지역민이 모두 힘들지만 특히, 소비가 단절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더욱 크다. 지역민이 다중 이용하는 지역을 집중 방역함으로써 다사지역 내 영업장 이용은 모두 안전하다.”며, “코로나19 전염병은 다사읍민 모두 힘을 합치면 곧 종식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때까지 지역상권 살리기에 읍민들의 따뜻한 애정도 부탁드린다”며 말했다.
다사발전위원회(회장 윤은현) 주도로 지난달 구성한 ‘다사발전위원회-다사읍 합동 방제단’은 다사읍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3월 7일 공동주택 중점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방제단은 지난주에 이어 다사지역 아파트 24곳을 돌며 방역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은현 다사발전위원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지역 사회 불안 해소와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다사읍이장협의회(회장 김진호)도 지난 8일부터 코로나-19 확진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날 방역은 죽곡10리, 매곡17리 등 자연부락 마을에 중점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호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예방에 힘을 모으자는 의미에서 방역을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각 마을 이장들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다사읍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