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실역 청아람 2단지 헬스장이 생겼어요
빈공간 활용, 주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이웃간 친목도 다지는 공간
지난 2일 오전 10시 다사읍 대실역 청아람 2단지 관리사무소 2층 ‘주민건강센터’. 주부 10여명이 땀을 흘리며 운동에 열중하고 있었다.
지난 1일 개장한 대실역청아람2단지 주민건강센터는 주민 200여명이 건강관리를 위해 수시로 찾고 있다.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되고 이용료는 한 달에 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비용이다. 원래 입주자대표회의실이였던 이 곳은 러닝머신, 사이클 등 각종 운동 기구와 기존 탁구시설이 갖춰져 있다.

새롭게 인테리어를 하였지만 퀴퀴한 냄새가 나지 않고, 상쾌한 느낌이 든다. 런닝머신의 경우 모니터를 보면서 운동할 수 있는 최신식 시설로 구비돼 있다. 이는 현재 시중에 판매중인 기종 중 가장 최신형으로 헬스장을 이용하는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런닝머신 7대, 싸이클 3대, 2인용 싯업 1대, 파워블럭 1대, 아령세트 1대, 3D 스미스옵션 풀셋트 1대, 웨이트랙 1대, 우레탄 올림픽중량 3대, 멀티시스템 1대, 덜덜이 1대, 벨트 맛사지 2대, 거꾸리 1대) 바닥은 충격흡수가 뛰어난 스포츠용 러브플렉스로 시공 되었다.
운동 중이던 주부 김모씨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서 단지내에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무척 기쁘다.”며 말했다.
대실역 청아람 2단지는 지난 1년동안 단지내 문화센터, 독서실, 헬스장을 마련했다.
이동환 입주자대표 회장은 “주민들의 편의시설 증대를 위해 헬스장 구축에 많은 노력을 했다”며 "헬스장을 통해 청아람2단지 아파트 주민들의 삶이 질이 한층 더 업그레드 되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신기홍 관리소장은 “처음 시작한 주민건강센터를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없는 낮시간대 이용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우리 모두의 공공 자산인만큼 헬스장 이용수칙을 준수하여 아끼고 깨끗하게 사용하시길”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