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이야기가 있는 집, 郡보건소에 간식 전달
코로나19 확산으로 힘겨운 사투중인 달성군 보건소에 지역 기업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야기가 있는 집은 지난달 18일 달성군에서 첫 확진자 발생 이후, 하루도 쉬지 않고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직원들에게 응원메시지와 함께 샌드위치, 착즙 주스, 콜드브루 등의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응원 메시지는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힘내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간식을 전달받은 보건소 직원들은 “그동안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기업의 따뜻한 응원메시지에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상한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방법을 직원들과 논의하던 중에 간식을 만들어 전달하기로 했다"면서 "모두가 함께 이 위기를 빨리 극복해 일상의 기쁨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문오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도움을 준 최상한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진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야기가 있는 집은 지난 2018년 11월29일 달성군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후, 결혼이민자,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커피교육과 일자리체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는 모범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