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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으로 일자리 창출”

등록일 2011년06월17일 15시51분

“마을기업으로 일자리 창출”
달성군 신체장애인협회 마을기업 고유제 및 치어방류

지난 2월 2011년 마을기업에 선정된 신체장애인달성군지부가 문양리 298-2번지 논메기양식장에서 지난 8일 김대성 시의원, 한임개 다사읍장, 채명지·정수헌 군의원, 김재경 대구사회연구소 센터장, 진덕수 미소재단 이사장, 김금자 근육장애인대구시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기업의 성공을 바라는 고유제와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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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전속복 부지부장의 경과보고, 마을기업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제, 환영사, 축사, 격려사에 이어 논메기 치어 방류 행사로 진행되었다.

2011년 2월21, 달성군 다사읍 지역에 논메기먹거리촌 형성으로 메기 수요 풍부하고 신체장애인의 노동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노동강도, 메기의 기능성 강화로 고부가가치 창출 및 경쟁력 우위 상품 개발 가능성을 염두해 사업계획서를 세워 마을기업 시에 신청하여 동월 25일 마을기업에 선정되었다.

총사업비 7,000만원(자비 2,000만원, 마을기업지원금 5000만원)으로 3월 충남 논산 논메기양식장과 달성군 석천 메기양식장을 방문·견학하고 4월 6일 마을기업 출범식 및 협력서 체결, 5월 4일 문양리 298-2 620평 규모의 양식장을 조성하여 메기 치어 33,000마리 입식을 했다.
입식된 치어는 10월경 첫 출하 될 예정이다.

우현숙 마을기업 대표는 “장애인 복지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는 달성군신체장애인복지회는 지금은 조그마한 양식장이지만 회원들이 합심 아래 열심히 키워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겠다. 더운 날씨에 마을기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에 참석해주신 많은 내빈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환영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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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임개 다사읍장은 “3000마리 치어가 잘 자라 우리 신체장애인들의 보람과 꿈이 되길 바라며, 인근 논메기매운탕 마을과 연계되어 우리지역 특산품이 되길 기원한다.”며 격려했다.

김대성 시의원 “논메기양식장 조성에 애쓴 우현숙 대표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 드리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마을기업으로 성장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애써달라.”며 축사를 했다.

김재경 마을기업지원센터장은 “앞으로 지역발전의 동력은 중앙 정부의 국책사업이나 대기업 진출이 아니라 지역민이 주축이 되어 지역자원을 활용해서 지역에서 소비하는 시장을 단단히 만드는 것이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다. 쉽지 않지만 꼭 협력하여 성공하여 예비사회적기업 더 나아가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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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과 비타민A의 함량이 높은 메기는 건강식 및 보양식으로 애용되는 민물고기이다.
메기매운탕은 다사읍 부곡리와 강창교 인근에 먹거리촌이 형성될 정도로 대구시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달성군의 대표적인 먹거리 자원이다.
이러한 메기에 대해 달성군에서 연구 개발하여 상품화를 통한다면 메기매운탕 업소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으며, 낙동강과 연계된 관광상품화 할 수 있겠다.
또한 기능성 메기 양식 사업은 특화된 기술 개발로 인해 지역의 장애인 및 고령 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으며, 기능성 사료 생산, 포장 및 가공 산업의 도모 등 메기 양식의 산업화를 통해 2,3차에 걸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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