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공기제작소, 다사高 미세먼지 차단 나노크리너 방충망 기증
학생들 학습환경 개선 위해 전 교실 설치
초미세먼지, 매연, 박테리아, 꽃가루는 차단하고 맑은 공기는 통과
나노섬유를 이용한 초미세먼지 방진망 나노크리너를 생산하는 (주)맑은공기제작소(대표 윤현순)가 지난달 26일 달성군 다사읍 소재 다사고등학교(교장 김재원)에서 초미세먼지 방진망 "나노크리너" 방충망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
나노섬유 멤브레인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나노크리너"는 초미세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청결한 자연공기를 실내로 공급, 순환하는 특성을 가진 것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우수한 학습환경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방충망의 미세먼지 차단률이 약 30% 정도인 것에 비해 "나노크리너"는 나노필터 방진망으로 초미세먼지(PM2.5) 차단뿐만 아니라, 더 해로운 극초미세먼지(PM1.0)까지 차단한다. 한국건설환경시험연구원 시험결과 미세먼지(PM8.5) 차단율은 97%, 초미세먼지(PM2.5) 88%, 극초미세먼지(PM1.0) 차단율 85%로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나노크리너는 스모그, 매연 등 미세먼지 차단기능,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 방균기능, 모기, 파리, 진드기 등 방충기능, 단열효과, 빗물 유입을 막는 방수기능의 특성도 갖고 있다.
이날 기증식에는 맑은공기제작소 윤현순 대표, 김재원 교장, 신동윤 달성군의원, 이규호 청아람5단지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기증식 후 맑은공기제작소 윤 대표와 직원이 직접 교체·시공했다.
매년 도서를 학교에 기증해 온 이규호 청아람5단지 대표는 “올해는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학생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준비했었다. 그러나, 학교측에서 자연환기가 인체내 유해한 이산화탄소와 라돈, 곰팡이균 제거 등 교실 실내공기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을 듣고 맑은공기제작소에 의뢰하니 흔쾌히 기증을 해줘 윤현순 대표께 감사하다”라고 설명했다.
맑은공기제작소 윤현순 대표는 “최근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되는 미세먼지 사태로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에 ‘나노크리너’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중에 유통되는 많은 미세먼지 방충망과 방진망이 미세먼지를 차단한다고 광고하고 있지만, 초미세먼지까지 안심할 수준까지 차단해주는 제품은 많지 않다.”며, “믿을 수 있는 품질로 깨끗한 실내공기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