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때마다 발바닥 통증이 심해요!!
아침 기상시 처음으로 몇 걸음 걸을 때 타들어가는 통증!!
족저근막염이란
;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발뒤꿈치뼈의 전내측과 다섯 발가락뼈를 이어 주는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발바닥이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족저근막에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이 일어나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것 ‘족저근막염’이라고 한다.
- 흔한 질환이며 성인 발뒤꿈치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
-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2배정도 더 발생
- 흔히 아침에 일어난 직후 땅에 처음 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에 생기는 심한 통증
원인
- 과체중이거나 하이힐을 신은 경우
- 발바닥 모양이 평평하거나 너무 오목하게 굴곡진 경우
- 발뒤꿈치의 지방패드가 적어지는 중년 이후
- 평소 걷거나 운동을 잘 하지 않은 경우
- 순간적으로 적저근막이 강하게 늘어나 펴지면서 손상을 받은 경우
- 족저근막 아래로 지나는 지배신경이 포착된 경우
- 아킬레스건이 긴장되어 있거나 종아리 근육이 단축된 경우
- 반복된 손상과 회복과장에서 발뒤꿈치뼈의 돌기가 자라난 경우
진단
- 실제 진단 방법은 방사선 검사, 이학적 검사, 임상증상을 통하여 판단
- 이학적 검사로는 발바닥 내측 종골결절를 강하게 눌러보는 촉진방법
(중골결절: 가장 통증이 많이 발생하는 부위)
- 가장 임상적으로 확실한 기준은
아침 기상 후 처음으로 몇 걸음을 걸을 때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발뒤꿈치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또한 체중 부하를 시키지 않으면 금세 증상이 완화!!
치료
- 6개월 이상 보전적 치료가 필요
-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체외충격파와 수술을 고려
- 최대한 발뒤꿈치에 무리가 될 만한 일을 줄이고 필요에 따라 교정기구 이용
(실리콘 뒤꿈치 패드나 뒤꿈치 컵)
- 아킬레스건과 족저근막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족저근막 스트레칭
1. 팔 길이만큼 벽에서 떨어져 서서 한쪽 발을 다리에서 50cm 정도 뒤로 옮긴 후 손바닥으로 벽을 짚는다.
2. 발을 바닥에 붙인 채 몸을 천천히 앞으로 기울이되 뒤쪽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이 자세로 10초간 유지했다 풀어주는 동작을 몇 번 반복한다. 다리를 바꿔 다시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한솔병원 정형외과 윤영곤 부원장 문의 : 053) 560-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