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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0호 우회도로개설 공사 주민설명회

등록일 2011년06월13일 22시32분

국도30호 우회도로개설 공사 주민설명회
죽곡2지구 태성아파트 - 다사읍사무소 간

10일 오전10시 30분 다사읍 태성그린시티 경로당에서 김대성 시의원, 채명지·정수헌 군의원, 달성군 건설과 현병철 도로정비계장, (주)강산 E&C, 주민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성그린시티에서 다사읍사무소간 국도 30호선 우회도록 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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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앓고 있는 국도 30호선 강창교에서 다사읍사무소간 정체해소를 위해 지역주민의 공동숙원 사업으로 추진 된 우회도로 개설공사는 3,000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우회도로는 폭 8m, 길이 698m 왕복 2차선도로 실시설계를 했다.

달성군은 실시설계 결과 지형상황 및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 하였으나 다사배수지 정상부 광역상수도관으로 정상부 1m이상 절토가 불가능하여 공사 진행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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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참석한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우회도로 개설을 강력히 요구했다.
엄은호씨는 “대실역 e-편한세상에서 읍사무소까지 도로 단절로 인해 큰 불편이 초래 되고 있다. 도로 연결 여부는 달성군의 의지 문제 인 것 같다.”며 주민들의 단결된 뜻을 군에 전달되기를 희망했다.

이날 참석한 태성, 이편한세상 아파트 주민들은 “신설우회도로 뿐만아니라 기존 8m 도로폭을 확장하여 죽곡2지구 입주를 앞두고 실질적으로 교통량을 분산하고 왜관, 논공공단으로 출퇴근하는 차량이 이용하도록 설계를 해야 한다.”며 우회도로의 시급한 건설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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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시의원은 3가지 사항을 달성군에 요구했다.
첫째, 도로 절토를 위해 광역상수도관 이전을 대구시상수도사업소의 진지하게 협의 할 것.
둘째, 이전이 불가하면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면서 미관까지 고려하여 광역상수도관을 에코브릿지로 연결하고 도로의 경사도를 15% 이하로 낮출 것.
셋째, 태성아파트에서 한서꼼빠니아, 우방아파트 간 도시계획도로를 먼4~8m 추가 확장하여 개통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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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회기부터 사업을 추진중인 채명지 군의원은 “우회도로가 건설되면 택지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기존 마을 주민의 행정서비스 편의성이 증대되고 구미공단, 왜관공단 출퇴근 근로자들의 교통편의가 기대된다. 이에 주민들의 지역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우회도로 개설사업을 완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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