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관내 가정의달 효(孝)잔치
5월 가정의 달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다사읍 관내 마을별로 다채로운 효잔치가 열렸다.
식사대접, 마을잔치, 효도관광 등 다양하게 행사를 준비했지만 어르신을 위로하고 공경하는 마음은 모두 한결 같았다.
다사읍에서는 한임개 다사읍장, 김대성 시의원, 정수헌·채명지 군의원, 구자학 다사농협 조합장이 마을을 돌며 어르신께 큰절로 인사하고 어버이날을 축하하며, 지역의 효행 실천 현장을 함께 했다.
강창우방아파트 경로잔치

5일 어린이날, 강정 대동식당에서 강창우방아파트 노인정 어버이날 경로잔치가 아파트부녀회(회장 신숙이) 주관으로 열렸다.
박병훈 이장과 신숙이 부녀회장은 아파트에서 식당까지 일일히 어르신을 차로 모셨다.
지난달 성공적으로 바자회를 개최한 신숙이 부녀회장은 “매년 하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유난히 어르신들이 더욱 부모같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웃음가득한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란다”며 미소를 답했다.
오리 한점 맛있게 싸 드신 신정숙 노인회장은 “며느리처럼 항상 노인들에게 신경 써 주는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맛있는 점심과 노래자랑 후 자리를 노인정으로 옮겨 다과와 함께 게임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죽곡2리 경로잔치

마을을 휘감아 도는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강정마을 경로잔치가 지난 4일, 어느덧 우뚝 솟아 있는 강정보가 보이는 죽곡2리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김종갑 이장을 비롯한 청년회와 백순희 부녀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부녀회원들은 일일이 어르신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몇 일동안 정성껏 준비한 한우불고기, 문어, 떡, 과일을 어르신께 대접했다.
김종갑 이장과 백순희 부녀회장은 “아직 전통과 정이 있는 우리마을은 동네 어르신 모두 부모님과 같다. 매년하는 잔치지만 올해도 모든 부모님 만수무강 하세요.”라고 미소로 대답했다. 푸짐한 점심식사 후 팔각정에서 밴드에 맞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천리 경로잔치

청~춘을~~ 돌려다오~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이천리 마을회관에 신명나는 노랫가락 소리가 울려퍼졌다.
이천리 추왕덕 이장를 비롯하여, 부녀회, 영농회가 준비한 어버이날 경로위로잔치가 열렸다. 국과 떡, 과일, 잡채 등 푸짐하게 마련된 이날 잔치는 100여분의 어르신이 참석하여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추왕덕 이장은 "해마게 어르신을 모시는 행사이지만, 어버이 은혜에 고개숙여 감사하다. 함께 준비한 부녀회원, 영농회원들의 노고에도 감사한다."는 말을 하였다.
추평엽 노인회장은 답사를 통해 "오늘 경로잔치를 마련해준 마을 젋은이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 고래로부터 추(家), 허(家), 구(家)가 함께 모여 재미있게 살아가는 이천리다."며 말했다.
함께 참석한 정수헌 군의원은 '청춘을 돌려다오' 노래로 어르신들과 어깨춤을 추며 흥을 돋우었다.

한라하우젠트아너스빌 경로잔치

한라하우젠트아너스빌 부녀회(회장 김경순)는 7일 낮 12시 죽곡부자오리에서 노인정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리구이를 대접했다.
어느덧 입주 3년째인 한라하우젠트아너스빌 김경순 부녀회장과 30여명의 부녀회원들은 지난달 어버이날 효도잔치를 위해 아파트 내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병명 노인회장은 “매년 아파트 경로당 행사를 열어주는 부녀회원에게 어떻게 보답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고마워했다.
김경순 부녀회장은 “행복하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많은 보람을 느낀다. 비록 조촐한 자리지만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자리인 만큼 오늘하루 즐겁고 신명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한서꼼빠니아 경로잔치

지난 6일 한서꼼빠니아 노인정에서 6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를 했다.
효도관광을 준비했다가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 참석하지 못한 것이 못내 가슴에 남아 3일전부터 부녀회원들이 바쁘게 준비한 잔칫상이지만 국, 떡, 부침개, 잡채 등 다양하고 푸짐하게 차려졌다.
아파트부녀회를 이끌고 있는 강홍임 부녀회장은 “매년하는 행사지만, 언제나 자식에 대한 어버이의 헌신적인 사랑에 감사드리며, 효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지런히 음식을 나른다.

청아람2단지 경로잔치

죽곡청아람2단지에서 지난 7일, 아파트 경로당에서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마련한 노인정 어르신에 대한 식사대접이 있었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신기홍 관리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께 인사드리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 1년내내 어르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말하며, 죽곡청아람2단지가 지역의 명품아파트가 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노인정을 찾은 채명지 군의원, 김현태 부읍장 등 내빈을 맞이하던 김해동 이장은 “어르신께 더욱 풍성한 잔칫상을 마련해 드리지 못해 죄송스럽지만 많이 드시고 근심없는 행복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사e-편한세상 오리성찬

싱그러운 솔향기 가득한 지난 7일 다사읍 핀란디아에서 다사e-편한세상 노인정 어르신 식사대접이 있었다.
아파트동대표에서 주관한 이 잔치에 50여명 어르신이 참석하여 오리구이, 백숙을 먹으며 원기를 보양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김중섭 회장은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진작에 이런 자리를 마련하지 못한 것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며 말했다.
김철규 노인회장은 “다사e-편한세상 아파트 위해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데 노인들에게 이런 자리까지 마련해 준 입주자대표에게 고맙다”며 행복한 웃음을 보냈다.
한편 대구시 음식업중앙회를 이끌고 있는 하영수 회장은 김철규 노인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여 더욱 훈훈한 정이 더해졌다.

태왕아파트 경로잔치

지난 6일 낮 12시 하빈숯불갈비에서 태왕아파트 부녀회원들의 회비로 정성스레 준비한 경로잔치가 열렸다.
올봄 부녀회를 맡아 첫 번째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연 김옥희 부녀회장은 “이때만 되면 어머니 생각에 눈물도 많이 나지만 지금 여기에 많은 어머니 아버님을 모시고 있어 기쁘다. 오늘 뿐만아니라 평소에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효도하는 작지만 인정 넘치는 태왕아파트다.”며 웃으며 말했다.
김상호 노인회장은 “평소에도 잘 하는 부녀회원들, 이번에도 풍물과 텐트를 준비해줘 고맙고, 해마다 마련해주는 잔치 또한 고맙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20여명으로 구성된 태왕아파트 부녀회는 30여명의 단지 내 어르신께 매년 효도관광과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

죽곡휴먼시아 경로잔치

지난 6일. 부곡리 가마솥논메기매운탕에서 죽곡휴먼시아 부녀회에서 노인정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했다.
박희직 노인회장은 "평소에도 아파트를 위해 궂은 일 많이 하는데 특히, 오늘 어버이날 생일상을 차려 준 부녀회원들에게 고마움 마음 전한다."며 말했다.
30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죽곡휴먼시아부녀회는 바자회, 경로잔치, 연말불우이웃돕기 등 아파트내 봉사활동을 도맡아 하고 있다.
김필연 부녀회장과 신재섭 이장은 “당연히 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겸손한 말을 전하면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멋진 중절모에 분홍색 스카프를 두른 멋쟁이 어르신이 있어 더욱 재미있었던 경로잔치였다.

동화아이위시 고마운 식사대접

지난 6일 얼큰하고 담백한 보양식인 논메기매운탕 전문점 부곡리 성민식당에서 동화아이위시 노인정 어르신 경로잔치가 열렸다.
고기살을 발라주는 동대표들의 손길에 정이 묻어났다. 30여명의 어르신들은 반주를 겉들인 메기매운탕을 먹으며, 푸짐한 식사를 했다.
지난달 취임한 신임 김판근 입주자대표는 "처음이라 미진한 것도 있지만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만큼은 크다.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아파트, 어른을 공경하는 정이 넘치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포부를 밝혔다.

강창하이츠 경로잔치

계절의 여왕 5월이라는 말처럼 화창한 봄날인 지난 4일 하빈숯불갈비에서 강창하이츠 노인정 어버이날 맞이 식사대접이 있었다.
강창하이츠 부녀회 주관으로 4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손수 준비한 빨간 카네이션을 어르신 가슴에 일일이 달아 드리며 어버이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수자 부녀회장은 "아버님!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부녀회원 모두 '사랑합니다.'“라고 여느 딸 못지않게 애교스럽게 말했다.

서재리 ‘가야산삼계탕’ 400명분 삼계탕 대접
신명나는 초청가수의 노래와 매직쇼도 감상하며...

다사읍 서재리에 위치한 '가야산삼계탕'에서 서재리, 이천리, 달천리, 박곡리, 세천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400명에게 5월8일 어버이날 삼계탕을 대접하였다.
햇살 눈부시게 맑던 어버이날, 작게 만들어진 간이 무대에서 초청가수의 흥겨운 노랫소리에 맞춰 어르신들이 모여들었다.
가야삼계탕 지역 어르신 경로잔치는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처음 여상대 사장의 칠순잔치를 가족과 함께 준비하다 ‘내가 잔칫상을 받는 것보다 남을 위해 잔칫상을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경로잔치를 시작했으며 매년 규모가 점점 커져 현재 어버이날 큰 잔치가 되었다.
박순연 사장은 “경로잔치는 그동안 지역 고객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건강과 어르신 가정의 평안을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흐뭇한 미소로 대답했다.
다사읍 생활개선회에서 아침부터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봉사 실시해 초청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하루 종일 즐거운 날이 되게 했다.

다사주공아파트 실버잔치

지난 14일, 아카시아 향기 콧등으로 전해지던 주공아파트 202동 앞에서 아파트 어르신 200여명의 실버잔치가 참사랑문화봉사단의 흥겨운 반주속에 펼쳐졌다.
동대표회의가 주관하여 아파트부녀회와 이반장이 준비한 이날 실버잔치는 국, 떡, 무침, 잡채, 부침개, 편육 등 푸짐한 잔칫상을 손수 마련했다.
정수열 입주자대표 회장은 “좋은 날씨속에 어르신 모시고 경로잔치를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손수 상차림을 해 준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말했다.
이미양 부녀회장은 “부녀회를 맡아 처음 준비한 실버잔치인지라 부족한 것이 많지만 어르신들이 많이 드시고 건강하고 오래 사세요”라며 말했다.

건영아파트 노인공경의 마음을 밥 한끼로 대접

유복순 이장은 "우리아파트 노인정은 그 옛날 지혜의 샘, 정이 넘치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행복하고 즐거운 노인정이 되길 기원하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저와 부녀회 함께 노력하겠다.
이기영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서재건영아파트 첫 노인잔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따뜻한 국과 밥은 물론 손수 마련한 12가지 반찬과 떡, 과일까지 그 정성이 잔칫상에 그대로 녹아있었다.
할머니 손을 꼭 잡은 김대성 시의원은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늘 웃음 가득하길 빌어요"라며 할머니를 위로해 드렸다.

세천리 마을 경로잔치

지난 17일 세천리 마을회관에서 세천마을회, 세천부녀회가 준비한 어버이날 경로위로잔치가 열렸다. 몇 일전부터 준비한 국, 떡, 과일을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대접했다.
어르신들은 점심 후 얼큰하게 취기가 오른 구자은 前다사면장은 참사랑문화봉사단의 반주에 맞춰 걸쭉한 노래와 흥겨운 장단에 맞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구본우 이장은 “잔치를 마련한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를 계기로 화합과 정이 넘치는 세천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춘자 부녀회장은 “나아주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세천리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개발의 바람속에 사람냄새나는 세천리 마을 인심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기원해본다.

삼산아파트 경로잔치

가정의 달이 점점 중순으로 향해가던 지난 15일 삼산아파트부녀회가 낙동강변에 자리한 다사유황생오리 식당에서 어르신 70여분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가졌다.
새벽녘에 준비한 떡과 과일로 부녀회원들이 상을 차려 일일이 어르신을 모셨다.
오리를 구워 어르신의 입에 넣었더니, 고기를 굽고 있는 부녀회원이 딸 같은지 고기를 상추에 싸 입안에 넣어준다.
함순덕 부녀회장과 조영선 이장은 “8년째 하는 경로잔치지만 할 때마다 부모님들에 대한 사랑과 애틋함이 더욱 짙다. 많이 드시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며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복연 노인회장은 “노인정 살림살이 하나까지 신경 써 주는 부녀회원과 이장이 매년 어버이날 어른들을 챙겨주는 것에 늘 감사드린다.”며 흐뭇해 했다.

태성아파트 경로잔치

신록이 짙어가는 지난 21일 시원한 낙동강변에 자리한 다사유황오리에서 태성아파트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경로잔치가 10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한분의 어르신이라도 더 모셔오기 위해 아침부터 아파트 방송으로 경로잔치를 홍보해 일일이 차로 식당까지 모셨다. 오리를 숯불에 올려 한점한점 구워주는 부녀회원의 이마에 어느새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혔다. 안스러워 보였는지 할머니께서 고기쌈을 써서 부녀회원의 입속에 넣어주었다.
부녀회를 이끌고 있는 김월란 부녀회장은 “가정에서 가장이 중요하듯이 우리 아파트에서도 어르신이 마을에 어른으로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한끼 식사지만 많이 드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며 미소로 답했다.
쉴새없이 고기를 굽고 음식을 나르던 부녀회원들은 어느새 어르신 어깨를 주무르는 효부의 보습을 하고 있다. 송무호 입주자대표회장, 김치호 이장, 전두환 관리소장도 참석하여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하였다.

문양리 서부실마을, 장귀미 마을 경로잔치

어버이날이 지난 8일 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문양리 서부실 마을과 장귀미 마을회관에서도 각 마을 청년회와 주민들이 준비한 경로잔치가 펼쳐져 하루동안 아장아장 애기부터 어르신까지 흥겨운 마을잔치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