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뇌삼 8년산 10뿌리 기증
병마를 꼭 이겨내길...
한국심마니협회 대구지회 이상백 회장은 24일 다사읍사무소에서 장뇌삼 8년생 10뿌리를 지역 주민 중 생활이 어렵고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에게 전달해달라고 다사읍에 기증했다.
한임개 다사읍장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지역 주민 중 생활이 어렵고 유방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손영숙(56세)씨에게 전달하였다.
손씨는 슬하에 자식이 없이 혼자 생활하고 있으며, 2004년 6월 유방 악성신생물로 수술을 받았으나 완치되지 않아 현재 정기적으로 병원 통원치료중이다.
이상백 회장은 매년 2차례에 걸쳐 희귀병,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장뇌삼 기증을 이어오고 있다.
한임개 다사읍장은 “어려운 생활속에서 희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산삼을 전해 준 이상백 회장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며, 환자분들에게도 기증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하루빨리 병이 완쾌되길 바란다.”라며 말했다.
이상백 회장은 “장뇌삼은 항암효과에 탁월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으므로 제공받은 분들이 암으로부터 하루빨리 완쾌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내 생활이 어렵고 앞이나 희귀난치성 환자들에게 정기적으로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