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교육문화복지센터 건립 청신호
추경호 의원, 생활SOC사업 공모 43억 확보
추경호 국회의원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의 내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교육문화복지센터 사업’ 이 지난 2일 최종 선정돼 국비 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균형위의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는 보육·의료·복지·교통·문화·체육시설, 공원 등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대상이다. 특히 복합화 사업은 생활SOC 관련 시설 중 2가지 이상을 동시에 건립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달성군의‘교육문화복지센터 사업’은 총 사업비 295억원이 투입돼 건축연면적 1만1천680m2, 9개 시설로 구성된다. 특히 현풍읍 대구테크비즈센터 옆 부지에 공공도서관, 장난감도서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노인문화센터 등이 포함돼 있다. 전 계층을 아우르는 교육·문화·복지 시설을 한 곳에 건립하는 사업이다.
향후 교육문화복지센터가 조성되면,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와 대국국가산업단지 등 지속적으로 인구증가 중인 달성군 남부권(현풍읍, 유가읍, 구지면) 주민들의 교육·문화·복지 수요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커뮤니티 센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 제공, 도서관 인프라 제공, 육아환경 개선 등으로 맞춤형 교통·문화·복지 서비스를 구축해 남부권역 정주여건을 개선,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