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대구경북권 IT R&D 융합 메카 전초기지 구축한다
- 18일, 대구테크노폴리스내 부지에서 "ETRI 대경권연구센터" 기공식 개최
- 대구 및 경북지역 주력산업과 IT와의 융합 견인차
- 대경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대구.경북지역 IT 융합기술 메카로 자리매김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연구센터 기공식이 18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부지에서 열렸다.
대경권연구센터는 2006년 1월 구)정보통신부에서 계획한 "지역특화 IT클러스터 지원 계획"에 근거하여 설립된 지역특화 IT클러스터센터로 계명대학교 대명동캠퍼스내 DIP(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건물에 입주하고 있다.
이번에 건립될 대경권연구센터는 연구집적시설인 본관동과 개방형 R&D지원시설인 중소기업연구동을 동시에 구축하여 대경지역 기업들의 IT융합기술 상용화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 연계 지원을 통해 지역 유망 융합기술 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현우 ETRI 대경권연구센터장은 “대경권연구센터가 건립되면,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주력산업과 ETRI의 앞선 IT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이 IT R&D 융합메카로 자리 메김할 것으로, 지역 기업의 융합기술 사업화를 통한 생산성 및 부가가치 극대화를 실현하여 대구·경북주력산업을 고도화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이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단지내에는 올해 10월경 입주를 앞두고 있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2009년 12월 기공식을 완료한 국립대구과학관이 현재 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필두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대구분원, 한국기계연구원 대구분원(KIMM) 등 정부출연연구소 건립 기공식이 차례로 예정되어 있으며 경북대 융합기술대학원, 계명대 지능형자동차대학원 입주가 확정된 상태로 향후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대경원연구센터는 대구테크노폴리스내의 부지 66,000m2에 연면적 9,725m2(본관동 : 지하1 층/지상 4층, 중소기업연구동 지상2층)의 규모로 2011년 6월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