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 시민서포터즈 출발!!
대구시민 서포터스 1만7천명 대구스타디움 수변공원서 발대식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민 서포터스가 12일 오후 대구스타디움 수변공원에서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각 구·군별 1만7천여 명으로 구성된 시민 서포터스는 1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인터넷 등으로 모집했다. 시민 서포터스는 다문화가정 가족과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국제교류 관련 단체 관계자, 어린이 등 다양하게 짜여졌다.

2011 대구시민서포터즈는 앞으로 대구세계육상선수권 참가국 선수, 임원단을 위한 공항 환영, 경기장 응원, 성수촌 입촌 환영, 방문 기념품 전달, 관광안내 등을 통해서 참가선수단에게 대구의 훈훈한 정과 사랑을 전달하여 대구의 브랜드를 세계화 시키고 지속적인 국제교류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사물놀이와 B-boy의 문화공연과, 응원 영상물 상영, 미소친절 퍼포먼스의 식전행사에 이어 212개국 국기입장,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 지원을 약속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회 공식 주제가인 ‘함께 달리자’(Let’s Go Together)를 합창했다.

달성군 9개 읍·면의 서포터 국가는 아프리카 10개국(니제르, 라이베리아, 말라위, 알제리, 잠비아, 카메룬, 코모로, 콩고, 탄자니아, 튀니지)이며, 다사읍은 알제리 국가를 서포터 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참가한 서포터즈를 일일이 격려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했다.
발대식 후 서포터스는 이날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8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 성격으로 열리는 2011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관람하며 응원전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