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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대구시의원, 시내버스 야간 1시간 연장운행 촉구

등록일 2019년10월10일 11시57분

김원규 대구시의원, 시내버스 야간 1시간 연장운행 촉구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성군2)이 제26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시내버스 야간 1시간 연장운행과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을 줄일 수 있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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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의원은 대구시만 유독 시내버스 운행시간을 종점기준이 아닌 중간기점 종료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타 도시의 버스운행 현황을 보면 서울은 별도의 심야노선을 자정 이후부터 새벽 5시까지 운행하고 있고, 부산과 인천은 새벽 1시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대전과 세종은 밤 1230분에 막차를 출발해 새벽 130분까지 운행하는 등 대부분의 광역시가 밤 12시가 넘도록 운행하고 있어 대구시도 1시간 연장운행을 촉구했다.


 1시간 연장운행 하는데 많은 예산이 소요되지만 전체 시내버스보다는 몇 개의 주요 노선을 기준으로 시범노선을 구축하면 예산을 줄일 수 있고, 막차시간 1시간 연장운행은 재정지원의 관점보다 시민들의 서비스개선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야간연장운행으로 경제활동인구도 증가할 것이고 고담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내버스업체 임원의 평균 연봉이 26천만원이 넘는 업체도 있으며, 7500만 원 이상인 업체도 11개 업체에 이르고 있고, 지난 2017년 현재 26개 시내버스 업체 중 자본잠식 업체도 5개 업체가 있다고 말했다. 또 매년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까지 적자를 내고 있는 시내버스 업체들이 적자를 대구시 예산으로 보전하면서도 높은 임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은 "개인택시 감차에 있어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택시전액관리제와 시내버스 운행시간 1시간 연장도 자유로울 수 없다"면서 "개인택시감차 대안으로 개인택시 개별출연금 조성이 급선무이며, 개인택시 153대 중 70세 이상 노령 운전자가 2628(26%)으로 이 분들에 대해 연금지급방안을 강구하고, 이에 대해 개인택시감차 대책을 마련한다면 감차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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