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어버이 효(孝)잔치 마을마다 열려
5월 가정의 달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다사읍 관내 마을별로 다채로운 효잔치가 열렸다.
식사대접, 마을잔치, 효도관광 등 다양하게 행사를 준비했지만 어르신을 위로하고 공경하는 마음은 모두 한결 같았다.
다사읍에서는 한임개 다사읍장, 김대성 시의원, 정수헌채명지 군의원, 구자학 다사농협 조합장이 함께 마을을 돌며 어르신께 인사드리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서재리 ‘가야산삼계탕’ 400명분 삼계탕 대접
신명나는 초청가수의 노래와 매직쇼도 감상하며...
다사읍 서재리에 위치한 '가야산삼계탕'에서 서재리, 이천리, 달천리, 박곡리, 세천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400명에게 5월8일 어버이날 삼계탕을 대접하였다.
햇살 눈부시게 맑던 어버이날, 작게 만들어진 간이 무대에서 초청가수의 흥겨운 노랫소리에 맞춰 어르신들이 모여들었다.

가야삼계탕 지역 어르신 경로잔치는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처음 여상대 사장의 칠순잔치를 가족과 함께 준비하다 ‘내가 잔칫상을 받는 것보다 남을 위해 잔칫상을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경로잔치를 시작했으며 매년 규모가 점점 커져 현재 어버이날 큰 잔치가 되었다.
박순연 사장은 “경로잔치는 그동안 지역 고객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건강과 어르신 가정의 평안을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흐뭇한 미소로 대답했다.
생활개선회에서 동참하여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봉사 실시해 초청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하루 종일 즐거운 날이 되게 했다.
